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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7년 01월 18일

Name : 포프 *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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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웬만하면 시간이랑 같이 가라. 남아서 기다려 봐야 남는 거 없다. 작년 크리스마스 회동 때 받은 선물인데 이제 올리네. 땡큐 꽉! ^^

꽉 2007/01/21
같이 가고 있는거 맞아요?? ㅋㅋ

포프 2007/01/21
그러게... 가끔은.. 음.. ㅎㅎㅎㅎ

펌킨 2007/03/20 *
너무 이쁘다...저거 진짜 시계예요...??

포프 2007/03/20
응 진짜 시계야. 딱 멈추어 서 있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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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포프의 뇌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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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오피스텔에 붙어 있던 정수기의 필터교환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교체 계획이 없었는데 (연간 23만원??) 내 손으로 직접 필터를 교환하니까 연간 3만원에 해결할 수 있었다. 사용 기간에 맞추어 1, 2차 필터를 갈고, 출고 당시는 생략 되었던 5차 필터까지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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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복잡하고 컴컴하게 가리워진 것이 요즘 내 머릿속을 보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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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오랜만에 함께 하니 좋았소. 그런데 이렇게 과격한 운동은 자주는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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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배곱하효! 먹을 것 좀 주셈!! photo by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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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보케 찍기 놀이에 다시 빠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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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웬만하면 시간이랑 같이 가라. 남아서 기다려 봐야 남는 거 없다. 작년 크리스마스 회동 때 받은 선물인데 이제 올리네. 땡큐 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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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새로 나온 10원 짜리. 직접보니까 장난감처럼 되게 작다. 사진으로 보면 5원짜리 만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1원짜리 만하다. 주머니 속에 있어도 잘 느끼지 못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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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광팔이랑 광순이가 준 생일 선물. 꺄올~ 나 옷 없는 거 어떻게 알고... (티 나나? -_ -) 간지-_-나고 따뜻하게 잘 입을게~ 땡큐~ ^-^)/
(식사 시에 부담스러운 장면은 자진 삭제.)

리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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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남사장한테 생일선물을 받았다. 지난번 일기 포프옹은 청소중의 여파인 듯 하다. 혹여나 스팀청소기라도 사주면 내가 운동 안할까봐 운동형 청소기를 사 준 남사장에게 속 깊은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털이 달려서 그런지 신으니까 따뜻하더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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