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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8.24] 구글 스카이를 깔고 안드로메다를 찾아보았다. 뭐야? 다들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관광 보냈다더니 여기엔 없잖아! 대체 어디로 간거야? 이런 개념 없는 안드로메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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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덥고 후덥지근한 날씨와 함께 힘들었던 하루였는데 저녁에 부는 산들바람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다니, 나는 감수성이 예민한것인가 ^^ 조울증에 걸린 것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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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씨티카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LG카드랑 똑같이 소송에 휘말리길 간절히 바란다. 재섭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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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우리집 트랜스포머. 지잉~ 지이잉~ 슈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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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난독증상이 자꾸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깨찰빵을 까칠빵으로 읽어주셨다. 요즘들어 까칠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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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윌리를 찾지 말고 오리를 찾아라! 모두 몇 마리의 오리가 있을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축하를 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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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커피 좋아하세요?라고 묻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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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웬만한 공포영화를 능가해 모골이 송연해진다는 그 이름도 찬란한 BLUE SCREEN!!! 하지만 백업을 마친 뒤라서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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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울산 내려간 김에 바람 좀 쐬러 대왕암에 갔습니다. 그런데 너무 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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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성원에 힙입어 운동화처럼 생긴 운동화 구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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