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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30] 최근 들어서 하는 이상한 짓 중에 하나가 이것이다. 문자 보낼 내용 만 다 찍어놓고 수신자 입력도 하지 않고 바로 전송을 누른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성격이 급해서인지... 누가 인공지능으로 상대방 전화번호를 입력해주는 시스템은 개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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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나에게도 한정판이 생겼다. 아끼다가 이제야 개시! 아흑 부드럽다. 감사하오 울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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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캔 음료수처럼 보이는 이것의 정체는 와인이란 말씀. 나들이 용으로 딱이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마실 때도 좋겠군. 맛은, 모양새에 비하자면 훌륭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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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Jump@햇살이 따가웠던 문수산에서... photo by 울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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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1] 그분이 오신다길래 낼름 가서 밥 얻어먹고 왔다. 폰카도 그럭저럭 쓸 만 하군. (IM-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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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나 좀 꺼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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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2] 드디어 싸롱이란데를 가 봤다. 듣던대로 좋드만... 술도 좋고... 햄버거도 맛있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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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온라인으로 민방위 교육을 받게 되었다. 방문하지 않고 교육을 받는 것은 좋지만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나타나는 로딩과 잊을만 하면 나오는 클릭 요구 때문에 살짝 짜증이 나긴한다. 어쨌건 오프라인 교육보다는 좀 더 집중의 효과는 있는 것 같다. 동영상(플래시) 교육을 마치고 나면 50점 만점인 시험을 보는데 20점을 넘어야 합격이다. 그나저나 이런 문제는 초등학생이 봐도 낯 뜨거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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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적은 금액일 경우에는 신용카드 쓰기가 살짝 눈치가 보이긴 하지만... 가뜩이나 동전 쩔렁거리는 거 싫어하는데 10원짜리까지 들고 다니기는 싫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얼마부터 신용카드를 꺼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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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바르셀로나 갔다 온 지 한 달 보름이 지나서야 개인사진 정리작업을 하고 있네요. 혹시 이놈이 스페인까지 가서 뭔 짓을 하고 다녔는지 궁금하신 분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정리된 사진을 연재(?)해 드릴게요. 주소 남기기가 꺼려진다면 fof@네이vㅓ.com으로 메일 한통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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