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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화면에 나오는 1부터 50까지의 숫자를 빨리 누르면 되는 단순한 게임 1to50(아이폰 용과 안드로이드 용 모두 있음). 여러분의 기록은 얼마인가요?ㅎㅎ 저의 현재기록은 18초 33!(기록을 경신하면 사진도 갱신할 겁니다.) - 기록 경신 2011.02.20 현재 17.66! - 기록 경신 2011.04.03 현재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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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8] 헤드폰 구입! CREATIVE에서 출시 될 HQ-1450. 아직 출시 전 모델이라 만원 할인 해줄 때 냅다 질렀다. 오디오 전문 사이트에 있는 주파수 특성 테스트 그래프를 한번 보고 음... 뭔지 잘 모르겠어서 상큼한 색으로 그냥 질렀음 -_ - PX-100 쓸 때 외부음 차폐가 안 되어서 5호선 타면서 거의 음악 듣는게 불가능했는데 얘는 어떨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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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난 물건을 잘 안 잃어버리는 편이다. 1년에 보통 0개의 물건을 분실한다. 그런데 지난 주말에 허겁지겁 설치다가 헤드폰을 잃어버렸다. 오래 써오긴 했지만-연결 잭 부분 납땜까지 여러번 해가면서-안 잃어버렸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당장 들을 헤드폰이 없어서 던킨도너츠에서 케이크 사고 받고 헤드폰을 사용 중이다. 아... 빨랑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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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시대를 거스르는 도시의 거친 반항아!!! 스마트폰 세상에서 꿋꿋하게 피쳐폰으로 기기변경을 하다!!! (그 이름도 찬란한 IM-S480S 틸트폰! 12개월 약정에 위약금은 단돈 1만원! 3개월 뒤에-그럴 일 없지만 설사- 해지해도 위약금은 7,500원!) 기대하시라 3개월 뒤엔 또다른 피쳐폰으로 돌아옵니다. 개봉박두! -_ -
(찬조출연: 까페 퓨어아레나의 스노우캣 페이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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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포프의 홈페이지 와와엠닷컴. 2006년 4월 19일 서버 이전. 인터넷나야나의 트래픽 호스팅 서비스를 받기 시작. 초기 설정비 없이 5,500원을 납부하고 4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사용 중......
드디어 트래픽을 추가할 때가 왔다. 서비스 초기에 업체의 실수로 트래픽을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서 이익을 본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약 1,200원/년(100원/월)의 놀라운 가격이란... 가격이 놀라운게 아니라 손님이 없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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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5] 간지 폭발하는 어제의 씨티은행 메인 화면. 얼마 전에도 몇 시간동안 접속이 안 되는 등 종종 불안정할 때가 있더니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야 폭풍간지를 뿜어주시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송금하려고 했더니 장애은행으로 떠서 씨티은행에 접속해봤더니 이 모양. 동파 사고로 전산센터가 침수 되었다고 하는데 오늘까지도 로그인만 될 뿐 이후 아무 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마침 어제 씨티은행에서 IT서비스관리에 대한 ISO인증을 취득했다는 기사가 나왔다는 것. 비정상 상황이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진행된다나 어쨌다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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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여전히 앵그리버드에 버닝 중인 요즘, Angry Birds Peace Treaty를 발견하고는 이 역시 버닝을 하다가 러닝타임이 짧다는 이유로 번역을 해봤다.(물론 발로 번역) 원래는 이스라엘 코미디쇼에서 방송 했던 것인데 미국쪽 호응이 좋아서 영어버전도 만들었다고. 핀란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노키아였는데 따루를 거쳐 이제는 앵버로 옮아가는 양상;;; 포프의 발번역 영상은 클릭해서 보거나 다운로드 받으면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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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화장실 샤워호스가 터져서 홈플러스에서 싼맛에 PVC 호스를 사왔는데 물을 틀면 역한 플라스틱 냄새가 진동을 하는 바람에(샤워하고 나면 왠지 가렵기도) 며칠 쓰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밤새 고인 물을 틀면 냄새가 그렇게 심할 수가 없다- 환불을 하고 메탈 호스로 새로 구입해서 설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그런데 메탈호스도 사실 내부에는 PVC관을 사용하고 메탈로 겉을 감싸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데 왜 이 호스는 괜찮을 것일까? 답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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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4] 나에게도 안드로보이가 생겼다. 후후. 이것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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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F8Z361qe06 구입. 중국산 케이블(대략 5,000원짜리)로 tv-out을 하다가 펌웨어 업데이트 때마다 기능이 막혀서 못쓰게 되는 번거로움에 벨킨 정품으로 구입. 애플 인증 악세사리는 처음 구입한 듯 ㅡㅅㅡ; 인터넷 최저가 35,250원을 미개봉 신품으로 26,000에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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