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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3] 무엇일까요? 너무 쉬운 것 같기도 하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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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나영씨 미안... 나영씨에겐 악감정이 없어요. 예전의 모습만은 간직하고 있을게요. 당신이 광고했던 삼성카드와 나는 서로 더이상 빨아 먹을 게 없네요. 그러니 카드 유효기간이 지나도록 갱신 연락도 하지 않은 것이겠죠. 깔끔하게 '탈회'를 했으니 내 개인정보나 깨끗이 지워주시고 우연히라도 다시는 만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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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0] 언제부터일까, 내 홈페이지가 음식 사진만 가득한 싸이화 된 것은... 그래도 올리고보는 지난 주말 가리비 사진!!! 또 갈테다, 구로 불타는 조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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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공짜로 생긴 포인트 덕에 Get한 교통카드중복에러방지카드;;; 이름도 길다. 뭔가 돈 주고 사기는 아깝고 그냥 생기니 쓴다. 오른쪽 위는 그동안 수고해준 쿠킹호일 두 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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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현미밥(100%)과 그의 친구 뿌요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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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아이팟터치 2세대에서의 카카오톡. iOS5 대응 업데이트 이후 며칠 째 이 모양이다. 카카오 측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알려줘야 하나, 아닥하고 기다려야하나... 참고로 아이팟터치 2세대는 4.2.1이 최신 버전이며 그보다 높은 버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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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오늘의 간식은 나가사끼 짬뽕. 이것저것 좀 넣었더니 국물이 좀 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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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오늘 받을 CJ택배 배송 담당자는 자동스캐너-2씨. 빨리 그를 만나보고 싶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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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이 정도는 받아야 어디가서 할인 받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나요? 오밤중에 공복이신 분은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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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오랜만에 전주비빔밥 먹으러 다시 찾은 인사동 고궁.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AI, avian influenza) 유행할 때 노른자 대신 익힌 계란말이를 주길래 노른자 내놓으라 했던 기억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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