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 새 방명록이 시작됩니다.

(아래의 글들은 예전의 방명록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음... 역시 인터넷이 좋긴좋아~~~

형범...

위에 주소 있으니까,,, 이 형님집도 찾아와라....

용태야....

알콜중독자의 닭 요리법은 언제 읽어봐도 재밌다...

빨리 퍼가야지... ~~

지금은 왠지 꾸무리한 날씨에,, 술생각이 나는구나....

까만색을 좋아하는 니가 왜 하얀 바탕색을 썼는지...

올 여름에는 까맣게 좀 태워라... 흐~

심심해서 한번 와봤다...

그럼... 간다잉~~~

인/도/이/가

안뇽! 이 번에 컴퓨터 수리한 기념으로 편지를 보낸다.
잘 지내니? 내가 바쁘다 보니까 연락도 못 했다. sorry~ 어쨌든 이제는 자주 들어와서 구경할꺼니까 친구놈들 소식도 좀 올려 놓고.

내 삐삐 번호는 015-7756-1073

전화 번호는 02-960-1073

제용스 태메론에게

용태야!

잘해야돼!.

@,@

^.^

김회장님이 보낸다.

용태의 단독 홈페이지인 줄 알았는데....

아닌것 같기도 하고, 난 원래 이런것(computer)에 둔하기에...용태가 볼 것이라는 확신하에 기냥 적어본다.

잘 지냈니? 경주에 가지않고, 거제에 다녀왔어. 비가 오고 후덥지근 했기에 정말 별로였어.

울 엄마가 너무 편찮으셔서 걱정이야. 정말 걱정이다. 학교에 오지 않고 엄마의 병 간호를 했어야 하는데...

오는 6월 4일에 엄마가 괜찮으시면 울산에 간다. 할머니 모시고. 잘 지내라 오늘은 월요일!!!! ..^.^..

음.... 5월말까지는 완성이 되겠지?

기본적인 틀은 잡은거 같은데...

원래... 포프의 홈페이지가 아니었나~~~

니 개인홈페이지에 관한거밖에 없군.... 포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쩝....

니 아이디가 포프가 된듯...(맞긴맞군...)

쩝....

하루빨리... 포프의 홈이 완성되어,,,, 누구누구의 홈처럼 소개만 되었있지 말고,,, 활성화 됐으면 좋겠구나....

회원도 많이 늘고,,, 특히 여자... 크크...

나도 홈페이지 개설한지 1주년이 됐는데,,, 손을 안댄지 하도 오래되서,,, 엄두(?)가 안난다....

그래도,,, 요즘은,,, 홈페이지 만들기가 참 쉬워진거 같다....

요즘... 비주얼 씨++ 땜에 죽갔다... 클래스, api함수, 콘트롤,,,, 헉~~~

참... 그리고 5월중에 포프 번개모임을 갖는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왜 연락이 없지???

난,,, 18일부터 1주일간 축제기간이라,,, 학교 안간다....

그럼,, 연락하고,,, 잘 지내기 바란다....

ps : 기사시험 친거 어떻게 됐노?

................................................... indoi ^^